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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3일 밤 9시에서 10시 사이 CPU를 깜짜쿵 업그레이드하였습니다.
여러분께 사전 공지도 안 하고 후딱 해치워버렸습니다. 죄송~ ^^
이 모든 작업이 10분 안에 해결되었죠. ㅎ
IDC에 집어 넣은 서버가 집에서 돌리던 시절의 서버와 다른 사양과 OS가 탑재된 서버인데 유독 일주일 이상을 잘 못 넘기고 심심찮게 다운되네요. 원인은 모두 하드 스왑 영역에 페이징이 심하게 걸려 네트워크는 살아 있는데 웹서비스가 먹통이 되는 것이었죠.
CPU 점유율이 집에서 서버 돌리던 시절보다 평균 2배를 꾸준히 유지하길래 CPU를 갈아봤습니다.
펜4 윌라멧 1.7에서 펜4 2.4B 노스우드로 업그레이드했습니다. 구냥 집에서 쓰던 데스크탑에서 적출해서 옮겨 붙인 것 뿐입니다. ㅎ
이제 좀 서버가 서버다운 사양을 갖추게 된 듯 싶습니다. 펜4 2.4에 램1기가라... 이 정도면 웹서버로는 크게 손색 없는 사양이죠.
그래도 안 되면 메모리를 더 추가해 보던가 별 수를 다 써 보겠죠. ^^;;
아니면 최신 커널이 좀 불안정해서 그런 건지도 모를 일이죠.
확실히 집에서 돌리던 시절의 서버가 안정적이긴 했습니다. 메모리 512MB로 업타임을 60일까지도 찍곤 했으니까요.
암튼 안정적인 서버 운영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대형사이트 하나 또 물어와서 더 신경써야 됨... ^^
여러분께 사전 공지도 안 하고 후딱 해치워버렸습니다. 죄송~ ^^
이 모든 작업이 10분 안에 해결되었죠. ㅎ
IDC에 집어 넣은 서버가 집에서 돌리던 시절의 서버와 다른 사양과 OS가 탑재된 서버인데 유독 일주일 이상을 잘 못 넘기고 심심찮게 다운되네요. 원인은 모두 하드 스왑 영역에 페이징이 심하게 걸려 네트워크는 살아 있는데 웹서비스가 먹통이 되는 것이었죠.
CPU 점유율이 집에서 서버 돌리던 시절보다 평균 2배를 꾸준히 유지하길래 CPU를 갈아봤습니다.
펜4 윌라멧 1.7에서 펜4 2.4B 노스우드로 업그레이드했습니다. 구냥 집에서 쓰던 데스크탑에서 적출해서 옮겨 붙인 것 뿐입니다. ㅎ
이제 좀 서버가 서버다운 사양을 갖추게 된 듯 싶습니다. 펜4 2.4에 램1기가라... 이 정도면 웹서버로는 크게 손색 없는 사양이죠.
그래도 안 되면 메모리를 더 추가해 보던가 별 수를 다 써 보겠죠. ^^;;
아니면 최신 커널이 좀 불안정해서 그런 건지도 모를 일이죠.
확실히 집에서 돌리던 시절의 서버가 안정적이긴 했습니다. 메모리 512MB로 업타임을 60일까지도 찍곤 했으니까요.
암튼 안정적인 서버 운영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대형사이트 하나 또 물어와서 더 신경써야 됨... ^^
mrtg 살펴보니 시퓨 점유율은 확실히 줄었으나.. 메모리 점유율이 살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