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82
당초 계획했던 30명보다 2명 초과된 32명으로 1차 모집 마감합니다. 뒤늦게 30명이 넘는 분들이 신청하신 걸 확인해서 마감 공지하기 전까지 들어온 신청 건은 모두 접수해 드렸습니다.
이제 서버가 얼마나 트래픽을 견뎌 줄런지 지켜볼 것입니다. 암튼 우리 모두 서버의 성능을 믿어 보는 수 밖에요. ^^;;
최대 50명 정도까지는 받을 예정입니다. 그러므로 2차 모집이 머지않아 있을 겁니다. 신청하러 오셨다가 이 글 보고 실망하여 돌아가시는 분들 너무 낙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번에 입주하신 분들 중엔 유명 연예인의 팬사이트를 구축하겠다고 하셔서 트래픽 부담이 걱정된다는 분도 계시고 이미 타 계정으로 홈페이지를 운영하다 이 쪽으로 보금자리를 옮겨오신 분들도 계시고 사이트 설립 시기가 2000년이면서 회원수가 8천 명이 넘는 동호회 사이트를 옮겨오신 분도 계십니다. 그 외에 홈페이지 공부를 위해 신청하신 분들도 여럿 되시네요.
아직 계정에 손도 안 댄 분들이 많습니다. 이번 주말엔 다들 시간이 나실 테니 주말까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계정에 손 한 번 안 댄 분들부터 정리 작업 들어갈 겁니다. 그리고 홈페이지 대문만 덩그러니 만들어 놓고 거기다가 대문부터 로그인을 해야 사이트를 열람할 수 있도록 교묘하게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으로 꾸며 놓으신 분들 두고 보겠습니다. 정작 계정이 정말로 필요해서 오시는 분들이 손해보는 일 없도록 확보하신 계정 알차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홈페이지 완성하신 분들은 홈피 자랑 게시판에 게시하셔서 신고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게시판에 홈피를 게시하지 않는 분들 정리 대상 1순위가 되니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남한테 보여주기 민망할 정도의 완성도를 지녔다고 하더라도 홈페이지로서의 기본 골격만 어느 정도 갖추어져 있다면 부끄러워하지 마시고 당당하게 완성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서버가 얼마나 트래픽을 견뎌 줄런지 지켜볼 것입니다. 암튼 우리 모두 서버의 성능을 믿어 보는 수 밖에요. ^^;;
최대 50명 정도까지는 받을 예정입니다. 그러므로 2차 모집이 머지않아 있을 겁니다. 신청하러 오셨다가 이 글 보고 실망하여 돌아가시는 분들 너무 낙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번에 입주하신 분들 중엔 유명 연예인의 팬사이트를 구축하겠다고 하셔서 트래픽 부담이 걱정된다는 분도 계시고 이미 타 계정으로 홈페이지를 운영하다 이 쪽으로 보금자리를 옮겨오신 분들도 계시고 사이트 설립 시기가 2000년이면서 회원수가 8천 명이 넘는 동호회 사이트를 옮겨오신 분도 계십니다. 그 외에 홈페이지 공부를 위해 신청하신 분들도 여럿 되시네요.
아직 계정에 손도 안 댄 분들이 많습니다. 이번 주말엔 다들 시간이 나실 테니 주말까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계정에 손 한 번 안 댄 분들부터 정리 작업 들어갈 겁니다. 그리고 홈페이지 대문만 덩그러니 만들어 놓고 거기다가 대문부터 로그인을 해야 사이트를 열람할 수 있도록 교묘하게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으로 꾸며 놓으신 분들 두고 보겠습니다. 정작 계정이 정말로 필요해서 오시는 분들이 손해보는 일 없도록 확보하신 계정 알차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홈페이지 완성하신 분들은 홈피 자랑 게시판에 게시하셔서 신고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게시판에 홈피를 게시하지 않는 분들 정리 대상 1순위가 되니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남한테 보여주기 민망할 정도의 완성도를 지녔다고 하더라도 홈페이지로서의 기본 골격만 어느 정도 갖추어져 있다면 부끄러워하지 마시고 당당하게 완성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디지문님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