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연구해서 구현 성공했다가

스킨공부할려고 개조하는도중에 취업 찔러본 곳에 연락왔습니다. -_-

아 고대하던 인턴쉽은 그만두고 이제 제대로 회사 다닐까해서

지금 열심히 다니고있습니다.

비록 수습기간일지라해도 열심히해서 수습기간끝나면 남들보다 더욱 열심히 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 이미지 부각하도록 하다보니까

홈페이지 만든 블로그 관리가 완전히 소홀해졌습니다. ㅠㅠ

총 방문자는 230명 안팍 정도 되는데 하루마다 4~5명 방문하는군요...도대체 누구일까요? 후덜덜덜

아참 제가 다니고 있는 회사는 helpseller 입니다. 카운터나, 쿠폰서비스, 쇼핑몰제작, 상품이미지 제작, 옥션 및 지마켓에 상품 겔러리 제작 등 여러가지 다양한 웹컨설팅 업체입니다.
제가 하고있는 담당은 php,html,쇼핑몰 연동, 겔러리 스킨디자인제작, 홈페이지 이미지 수집 등 하고있습니다. 한가지보다 복합적인 일하느라고 머리 아퍼 죽겠네요;;

비록 회사가 작더라도 자부심 강하게 회사를 키워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