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서 디지문호스팅에 대한 호불호를 논하셔도 좋고 일상 다반사에 관한 이야기를 올리셔도 좋습니다. 정치/종교적 색채가 너무 짙거나 광고/스팸성 게시물만 제외하곤 모두 환영합니다.
글 수 702
쿨럭.. 안녕하세요 ;ㅅ;/
일단 디지문님께 사죄를 드려야 하는... 제가 2009년 1월달에 노트북을 바꾸면서 게임이 워낙 잘 돌아가는 사양이라 결국 게임중독에 이르러 홈페이지 운영이 뚝 끊겼습니다..;;
그러다 최근에 Anno 1404 (전략게임인데 재밌어요! 추천!) 을 즐기면서 한번 가이드 식의 홈페이지를 만들고 싶어서 다시 디지문을 찾을려는데.. 2009년 5월달부터 여기 주소가 기억안나서 혼났습니다 =_=; 거기다 제 개인 도메인까지 만료(퍽퍽)..!!
그러다 겨우 다시 찾았네요 ㅠㅠ..
그래서 다시 작업할려는데... 뭔가 까마득하네요..
몇달 웹프로그래밍 신경 안쓴채 막 놀다가 다시 할려니 완전히 초보 기분입니다.. ㄷ..
(그누보드 스킨도 만들고 플러그인도 만든 사람인데요.. 흑흑)
시간이 걸려도 홈페이지 꼭 만들테니 용서해주실거죠? ;ㅅ;
일단 디지문님께 사죄를 드려야 하는... 제가 2009년 1월달에 노트북을 바꾸면서 게임이 워낙 잘 돌아가는 사양이라 결국 게임중독에 이르러 홈페이지 운영이 뚝 끊겼습니다..;;
그러다 최근에 Anno 1404 (전략게임인데 재밌어요! 추천!) 을 즐기면서 한번 가이드 식의 홈페이지를 만들고 싶어서 다시 디지문을 찾을려는데.. 2009년 5월달부터 여기 주소가 기억안나서 혼났습니다 =_=; 거기다 제 개인 도메인까지 만료(퍽퍽)..!!
그러다 겨우 다시 찾았네요 ㅠㅠ..
그래서 다시 작업할려는데... 뭔가 까마득하네요..
몇달 웹프로그래밍 신경 안쓴채 막 놀다가 다시 할려니 완전히 초보 기분입니다.. ㄷ..
(그누보드 스킨도 만들고 플러그인도 만든 사람인데요.. 흑흑)
시간이 걸려도 홈페이지 꼭 만들테니 용서해주실거죠? ;ㅅ;
제가 안전빵 날려드릴게요^^
디지문님은 자비로우십니다.
참고로 제 컴은 바람의나라도 렉먹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