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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디지문호스팅에 대한 호불호를 논하셔도 좋고 일상 다반사에 관한 이야기를 올리셔도 좋습니다. 정치/종교적 색채가 너무 짙거나 광고/스팸성 게시물만 제외하곤 모두 환영합니다.
크리스 경비병이 지키는 페이지에 들어갈 때마다 나오는 포트리스 BGM이 은근 중독성이 있군요.
덕분에 요새 오랜만에 포투를 다시 즐기고 있습니다. ㅎㅎ